가족 치료와 보웬

김남웅 | 입력 : 2020/04/08 [13:31]

가존의 가족치료모델과 달리 현재의 가족문제는 원가족의 미해결된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보고, 기존의 가족 관계 유형에 주의하면서, 현재의 가족 생활 문제에 대해 역사적 관점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대표적인 이론가는 보웬이다.

 

 

 

로베르토는 가족과정은 연대기적, 나선형 방식으로 증조부의 삶에서부터 현재의 아동에게 전달된다고 보고 있다.

 

보웬과 그의 동료, 보스조르메니 내지, 프라모, 휘태커는 가족의 유기체적 성장관계를 중요시한다, 미국에서 1990년대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표 이론가 보웬을 중심으로

 

Bowen의 생애 (1913-1990)

 

Murray Bowen, 미국 테네시주 출생, 대가족의 장남,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 개념을 이용하여 정신분열증 환자와 가족들을 치료, 1946년 메닝거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가족에 대한 연구 시작.

 

그의 가설 다수의 정신분열증 환자에게는 환자의 어머니에 대한 지나친 정서적 애착이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모자 공생관계>의 존재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보웬은 조지타운대학 정신과에서 31년 동안 자신의 포괄적인 가족치료이론을 발전시켰으며 가족치료 운동가로 명성을 떨치다가 1990년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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