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곳에서 섬기는 삶, 에티오피아의 성도

김남웅 | 입력 : 2020/06/04 [09:49]

1974912일 에티오피아의 멩기수(Mengistu)대통령은 17년간 지속될 마르크스 레닌주의 정책과 철학을 그의 나라에서 시작했습니다. 1981년 네구시(Negussie)는 동료 교사 두 명이 성경을 구해달라고 해서, 전해주었다가 체포되었습니다. 외국의 종교를 퍼트리고미 CIA를 위해 일한다는 혐의로 기소당한 것입니다. 네구시는 감옥에 갇혔고, 이 외국 종교를 버린다고 하지 않았기에 계속적으로 혹독하게 맞아야했습니다. 7년의 기간이 지난 후에, 네구시는 석방되었습니다. 그가 감옥에 있는 기간 동안 그는 삼 백 명의 죄수들을 인비져블 펠로우쉽 쳐치(보이지않는 교제의 교회)라는 네트워크로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가 석방된 지 6개월이 지난 후, 그는 케냐 나이로비의 스캇 신학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1992528일에 멩기수 정권은 무너졌습니다

 

 

1993년 네구시는 스캇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에티오피아로 돌아가서 그의 공식적인 사역을 시작하기 직전, 장티푸스로 인해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장례식에 사촌누이인 아레미즈는 말했습니다. 그는 고통을 위해 태어난 사람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는 항상 찬양의 사람이었다.네구시의 장례식에서 그의 담임목사가 한 말입니다 목회는 활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사는 동안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보여주신 그 분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목회는 여러분이 창출할 수(produce) 있는 게 아닙니다. 네구시는 그의 섬김을 마쳤습니다. 그는 가르치지도, 설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그냥 아무 직분없이 급료도 받지 않고. 단순히 순종했습니다. 그는 그의 목회 사역을 다 성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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