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학원과 교습소에 2차 방역물품 지원

- 지난 3월 손소독제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실내 소독제 배부

김남웅 | 입력 : 2020/06/18 [12:56]

천안시는 지역 내 학원 1291개소와 교습소 269개소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2차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되는 방역물품은 실내 소독제 9360개(500㎖)로, 지난 8일부터 지역 유․초․중․고교 전 학년이 정상 등교함에 따라 학원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최근 일부 지역에서 학원 강사의 확진으로 학생 감염, 지역사회 확산이 지속 늘어나 학원 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에 대한 방역이 중요해져 방역물품을 전달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학원과 교습소에 손소독제 4496개를 배부했고,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 3주간 일시수용능력 100명~149명인 대형학원 79개소를 대상으로 천안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학원은 다수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학원 관계자들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 환기, 소독,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관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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