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질러, 인기 캐릭터 아자씨와 ‘나 혼자 질러 트레이’ 출시

혼자 뜯고 보고 마시기에 딱 좋아!

김남웅 | 입력 : 2020/09/15 [09:39]

  © 김유진



- 국민 육포 브랜드 질러, 캐릭터 브랜드 ‘AJASSI(아자씨)’와 1인용 트레이 3종 선보여

- 질러 육포와 머그잔, 휴대전화까지 놓고 스트레스 풀기 좋은 캐릭터 굿즈 

- 15일부터 3주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서 선공개

 

샘표의 국민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15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나 혼자 질러 트레이’를 선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혼자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보며 가볍게 맥주를 즐기는 ‘혼술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인기 캐릭터 브랜드 ‘아자씨(AJASSI)’와 함께 1인용 트레이를 깜짝 기획한 것. 무심한 표정이 묘하게 매력적인 ‘아자씨’ 캐릭터가 세상 편하게 누워 질러 육포를 먹는 모습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을 때 아무것도 안 하고 마냥 드러눕고 싶은 모두의 소망을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다. 

 

‘나 혼자 질러 트레이’는 ‘혼술’ 혹은 ‘혼밥’할 때 트레이에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 올려놓고 사용하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에서 출발했다. 견고한 자작나무에 둥근 홈이 파여있어 캔맥주나 머그잔 등을 안정적으로 놓을 수 있고, 휴대전화 거치공간도 넉넉해 육포를 먹으며 영상 콘텐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나 혼자 질러 트레이’는 ‘아자씨’ 외에 ‘멍이’와 ‘냥이’ 캐릭터가 각각 누워 질러 육포를 먹는 모습이 그려진 트레이까지 모두 3종이다. 

 

펀딩에 참여하면 금액에 따라 ‘나 혼자 질러 트레이’와 질러 육포, 유리 머그잔 등을 받을 수 있다. 저온연육공정으로 더욱더 부드럽게 만든 쫄깃담백 스테디셀러 ‘질러 부드러운 육포’와 직화에서 구운 숯불 바비큐 맛의 쫀득하고 달콤한 ‘질러 직화풍 비비큐’를 제공한다. 15일 오후 2시부터 3주간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에 최소 32명 이상 참여하면 제작이 진행된다.

 

질러 마케팅 담당자는 “영상 콘텐츠를 보며 질러 육포를 뜯는 것이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소확행이라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나 혼자 질러 트레이를 선보이게 됐다”며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하기 힘든 ‘포노 사피엔스’족에 신선한 자극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 육포 브랜드 질러는 ‘지르고 싶은 순간, 질러!’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맛과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왔다.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의 제품과 톡톡 튀는 이벤트로 즐거움을 소비하는 펀슈머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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