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코로나19 불황에도 2020년 매출 700% 성장

매출별로 광고매출이 325%, 쇼핑몰 매출이 824%, 기타 매출이 158%씩 각각 상승

최자웅 | 입력 : 2021/01/06 [10:09]

▲ 아이앤나의 직전 년도 대비 약 700% 매출 증가 이미지.   © 최자웅


임신 육아 전문 스타트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속에도 2020년도 매출이 직전 년도 대비 약 70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별로는 광고매출이 325%, 쇼핑몰 매출이 824%, 기타 매출이 158%씩 각각 상승했다.

 

2017년 6월 창업한 아이앤나는 전국 산후조리원에 신생아 영상 공유서비스인 ‘아이보리’ 서비스를 출시하여 전국 약 40%의 산후조리원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광고와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매월 15,000명 이상의 신규 고객이 유입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속에서도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아이앤나는 최근 아이보리 3.0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여 기업 및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보리3.0’ 업그레이드 버전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의 편의성 강화와 더불어 국내 임신, 출산, 육아 시장 최초로 기업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SNS기반 마케팅컨텐츠 ‘아이보리뷰’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보리뷰’ 서비스는 고객에게는 매일매일 다양한 육아 제품과 서비스를 부담 없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에는 고객의 리뷰 컨텐츠를 통한 인사이트를 얻고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앤나는 올해 상반기 대형 보험사 및 헬스케어사와의 제휴를 통해 산후조리원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또한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통한 B2B 영역의 사업 확대도 준비하고 있어 올해에는 더욱더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앤나 공동창업자인 박용주 사업총괄 부사장은 “아이앤나는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산후조리원 IT인프라를 구축하여, 시장 지배력을 빠르고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며, “올해는 제휴 산후조리원들과 동반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출산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로 확장시켜 회사가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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