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온홀딩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

한국외대 AI 교육원 소속 대학생과 ‘4차산업기술 기반의 차세대 뷰티/커머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 예정

최자웅 | 입력 : 2021/01/04 [10:46]

▲ 타키온홀딩스와 한국외대의 MOU 이미지.   © 최자웅


4차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 타키온홀딩스(대표 강덕호)가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이하 한국외대) AI 교육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타키온홀딩스는 이번 체결과 함께 한국외대 AI 교육원 소속 학부생들과 매년 인턴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에 참여하는 한국외대 AI 교육원 학생 3명은 올해 1월부터 약 2개월간 타키온홀딩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4차산업기술 기반의 차세대 뷰티/커머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학생들에게는 비대면 시대 AR기술에 대한 실무를 경험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외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4년 연속 국내 종합대학 8위를 차지했다. 2020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외국인 교원 비율 국내 1위, 외국인 학생 비율 국내 4위 등 국제화 역량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외대가 배출한 인재에 대한 기업의 채용 선호도가 반영된 ‘졸업생 평판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타키온홀딩스 강덕호 대표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외대에 양질의 인턴십을 꾸준히 제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타키온홀딩스는 2018년 설립된 국내 최초 4차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로, 4차 산업 기술 및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인큐베이팅을 실시하며 계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타키온홀딩스가 개발중인 통합뷰티플랫폼 ‘티커(Ticker)’는 누구나 쉽고 아름답게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 편집할 수 있고 AR기술을 이용한 실제 제품의 메이크업 체험, 영상 통화, 소셜 미디어 연동부터 뷰티 제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뷰티 어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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