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새해 인사회 “시민 목소리에 답 있다”

여성·시민참여·교통안전·환경 분야 등…1180명과 온라인 또는 현장 대화

김정화 | 입력 : 2021/01/11 [13:24]

 

성남시는 1월 11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12차례의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연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온라인 화상회의 앱(zoom) 또는 현장에서 여성·시민참여·교통안전·환경등 10개 분야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열린 시정을 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온라인 인사회는 ▲1월 11일 오전 10시 여성 분야, 오후 3시 시민참여 분야 ▲1월 12일 오전 10시 교통안전 분야, 오후 3시 환경 분야 ▲1월 21일 오전 10시 수정·중원지역 주민 만남, 오후 3시 분당지역 주민 만남 등의 일정으로 6차례 열린다.

현장 인사회 일정(개최·예정지)은 ▲1월 18일 오후 3시 공원녹지 분야(상적동 신구대식물원) ▲1월 19일 오전 10시 문화분야(산성동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오후 3시 도시주택 분야(여수동 성남시청)▲2월 8일 오전 10시 독서진흥 분야(성남동 중원도서관), 오후 3시 경제 분야(성남동 모란공영주차장) ▲2월 9일 오후 3시 게임콘텐츠 분야(삼평동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순이다.

사전 참여 신청한 1180명의 시민이 일정별 30명~400명씩 화상이나 현장 만남으로 은 시장과 대화한다.

은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성남형 뉴딜 정책, 코로나19 방역책 등 분야별 시책에 관해 설명하고,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지난해 인사회 때 시민들이 건의한 내용(401건)도 처리 결과를 알려준다.

은 시장은 매년 인사회를 열어시민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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