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백두산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안동도서관 용상분관과의 연계사업인 2019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오감만족 바느질 교실”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2개월 간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도서관 용상분관이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여성장애인 평생교육프로그램 ’오감만족 바느질 교실’은 여성장애인에게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 및, 사회의 일원이자 삶의 주체로서 사회에 대한 긍정적 시각형성과 개인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작품 활동(쿠션, 방석, 에코백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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