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심 돌봄생태계 구축을 위한 범정부 공동추진협의회 개최

유은혜 부총리, 온종일 돌봄체계 ‘범정부 공동추진협의회’ 주재 및 현장 방문

박현식 | 입력 : 2019/04/11 [17:08]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교육부는 지난 10일 서울 도봉구 방아골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범정부공동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범정부 공동추진협의회’는 돌봄서비스 확산에 필요한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부처 간 정책조정,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장을 포함해 협의회로 개편되어, 이번 회의부터 관련 부처 및 광역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기초 지자체장이 참여한다.

이번 협의회는 유은혜 부총리가 처음으로 협의회를 직접 주재하고‘2019년도 온종일 돌봄 지원 계획’ 및 ‘지자체 중심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여기에서 정부혁신 핵심과제인 지역사회 중심 돌봄생태계 지원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어진 ‘방학2동 별별 키움센터’ 방문을 통해 돌봄 활동에 직접 참여해 돌봄교실 아이들과 이용 소감을 나누었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현황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온종일 돌봄 서비스의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 생태계 구축에 지역이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국가가 모든 아이의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현을 통한 포용국가 실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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