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케이, 세계여성포럼 코너스톤 컨퍼런스에서 여성 리더십 지원 나선다

이승준 기자 | 입력 : 2019/04/12 [10:43]

세계 여성의 권력 및 기업가정신 신장을 선도하는 기업 매리 케이 애시(Mary Kay Ash)가 설립 55주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세계여성포럼(International Women’s Forum, IWF)의 코너스톤 컨퍼런스(Cornerstone Conference)의 대표 후원자로서 여성 리더십을 지원하고 나섰다. 


4월 10일에서 1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엔 선구자, 혁신가, 개척자들이 여성의 시각으로 세계적 화두를 탐구하기 위해 모인다.

 

 

IWF 코너스톤 컨퍼런스는 여성 지도자들을 세계 단위, 지역 단위로 후원할 역동적 기회를 제공한다. IWF는 6개 대륙 33개 국가 출신 7000여명의 성공한 여성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컨퍼런스 참가자는 모여서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인맥을 구축하며 영향력을 발휘 및 지원한다.

게마 아스나르 메리 케이 스페인 총괄관리자는 IWF 코너스톤 컨퍼런스에서 “앞서 나가는 패션” 패널을 소개한다. 스페인은 자라(Zara), 망고(Mango), 데시구알(Desigual) 등 친숙한 브랜드가 탄생한 패션 산업의 신흥 강국이다. 이 패널은 패션 업계의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성을 살펴보고 디자이너와 제조업체가 보다 지속가능한 패션을 만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을 알아본다.

게마는 “메리 케이는 여성이 여성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IWF 후원은 전 세계 여권 신장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설립자 메리 케이 애시가 생전에 여권 신장에서 이룩한 업적은 그를 선구적인 기업가로 만들었고, 그가 남긴 유산은 그를 하나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우리 시대의 가장 강하고 영향력 있는 여성에게 세계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를 후원함으로써 메리 케이 애시의 유지를 이어나가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의 패널 토론자는 다음과 같다.

· 미샤 누노(Misha Nonoo), 영국, 미샤 누노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제니퍼 플레이스(Jennifer Fleiss), 미국, 렌트 더 런웨이(Rent the Runway) 공동설립자 겸 사업개발부 대표, 월마의 넘버 에잇 인큐베이터(No. 8 Incubator) 산하 젯블랙(Jetblack) 공동설립자 겸 CEO
· 베아트리스 바요(Beatriz Bayo, 스페인, 망고 CSR 이사
· 사회, 마리아 에우게니아 기론(Maria Eugenia Girón), 스페인, IE 프리미엄 앤드 프레스티지 비즈니스 옵저버토리(IE Premium and Prestige Business Observatory) 전무이사, IWF 스페인 이사

스테파니 오키피(Stephanie O’Keefe) IWF CEO는 “여성의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신장을 사명으로 삼은 메리 케이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메리 케이 같은 기업계의 지도자와 관계를 맺는 것은 앞으로 전 세계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IWF는 매년 두 차례의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여성의 시선으로 국제 발전, 비즈니스, 경제, 기업,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이슈를 현지 맥락에서 탐사할 기회를 선구자들에게 제공한다. 메리 케이는 11월 13일에서 15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 리더십 컨퍼런스에서도 대표 스폰서로 선정됐다. 이 행사에서는 선구자들이 “열린 생각(Open Minds)”를 통해 창조, 협력, 연결을 향한 새로운 길을 살펴본다. IWF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사진:Mary Kay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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