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와 알프레드 아들러

김남웅 | 입력 : 2019/11/14 [15:32]

2015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통해 알프레드 아들러는 국내에서 재조명받으며, 이후 아들러의 이론을 담은 책이 다수 출판되었으며, 2015년에 60권 가량의 아들러 관련 도서가 출판되었다. 대표적인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에 관련된 저석은 700권에 이를 만큼 연구가 많이 되었고, , 에릭슨 등도 연구가 많이 되었지만, 아들러는 한국에서 새삼스럽게 아들러 열풍이라고 할 만큼 재발견되고 있다. 인간을 요소로 나누어 이해하려는 환원주의적 심리학 이론과 달리 아들러는 인간을 통합적으로 이해해야한다고 주장했으며, 인간의 욕구 5단계 이론으로 성숙한 자아실현적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강조한 매슬로는 아들러에 대해서, “해가 갈수록, 아들러가 점점 더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의 전체성을 강조한 그의 인간상에 대해 점점 더 강한 지지를 보낸다. 그 시대가 아들러를 따라잡지 못했다.” 라고 언급하였다.

사회복지 특별히 가족복지를 위해 심리학 사상가들을 연구함에 있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학자인 아들러의 생애와 그의 사상에 대하여 간략히 조명해보기로 한다.

 

II. 아들러의 생애와 작품

 

1. 생애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ldler)187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근교의 루돌프 샤인에서 6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했고, 3살 때에는 그 형제가 사망하고 1년 뒤 자신도 폐렴으로 죽을 위기에 처했으며, 아들러를 치료하러 온 의사가 부모님에게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죽음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 아닌 죽음을 이기는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고백한다.

 

중학교 때 수학에서 낙제점을 받은 아들러는 교사로부터 이렇다 할만한 장점도, 특기도 없으니 학교를 그만두고 구두 수선공이나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충고를 듣고, 마음을 다시 잡고 다시 공부에 몰두하여, 수학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1888년 비엔나 의과대학에 입학, 1895년에 졸업하여 안과를 개업했다가 신경전문의로 전공을 바꾼 그는 환자의 일부에만 집중하고 치료해서는 안 되며, 환자 전체를 다루어야한다고 강조하며, 인간을 전체적인 입장에서 볼 것을 주장했다. 의사로 일하던 1897년에 사회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라이샤 엡스타인과 결혼하였고, 1902년 프로이트의 이론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우연한 기회로 참석한 프로이트 수요 토론 모임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하게 되고, 이 모임은 아들러를 중심으로 한, ‘비엔나 정신분석 학회의 모태가 된다.

 

아들러는 프로이트의 추종자가 아니었다. 그는 몇 차례의 논문에서 프로이트 이론을 비판하였고, 그 대표적인 논문이 1908공격성 본능 개관이다.

 

아들러는 1910년 프로이트의 추천으로 비엔나 정신분석 학회의장을 맡게 되었지만, 프로이트의 성 리비도 이론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결국 1911년 비엔나 정신분석학회를 탈회하고, 개인적으로 뜻을 같이하는 몇 사람들과 함께 개인심리학 협회(Society for Individual Psychology)'를 만들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1915년 비엔나 대학 교수임용에 탈락하여 제 1 차 세계대전에 군의관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군의관으로서 정신과 업무를 수행하며 진료활동을 하였다. 전쟁이 끝난 뒤, 1920년대 아동과 교육에 관심을 갖고, 아동을 위한 치료실을 처음으로 개설하였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개인심리학을 알리는 강연 활동에 주력하였다. 그러던 중 1939년 스코틀랜드의 에버딘에서 심작발작으로 사망하였다.

 

2. 작품

 

그의 저서는 다음과 같다.

. 재단사를 위한 건강서 (1898)

. 기관성 열등에 관한 연구 (1907)

. 신경증 치제 (1912)

. 동성애의 문제 (1917)

. 다른 견해 (1919)

.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1923)

. 삶의 과학 (1927)

. 인간 본성의 이해 (1927)

. 신경증의 문제 (1927)

. 학교에서의 개인심리학 (1928)

. 삶의 형태 (1930)

. 인생이 당신에게 의미하는 것 (1931)

. 사회적 관심: 인류의 도전 (1933)

 

III. 아들러의 사상

 

아들러는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이자 실존주의 심리학자이다. 그는 통합된 존재로서의 자지 존중과 자기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자신이 능력이 있고 가치 있는 중요한 사람이라는 자아존중감을 가진 사람은 그의 모든 심적 에너지를 의미 있는 일을 성취하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와 관계 형성과 소통에 관심을 가지며, , 관계, 사랑의 인생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조화롭게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는 사회복지적 인간형을 강조한다.

 

1. 개인심리학

 

 

 

. 전체적 존재로서의 개인

 

그는 인간이 전체적으로 접근할 때에만 이해될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화가 나서, 타인에게 소리를 지를 때에 감정이라는 독립된 개체가 개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단독적인 행동을 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화를 내는 행동을 선택한 것은 감정이나 무의식의 독립된 작용의 결과로서가 아니라, 전체로서의 개인의 선택이라고 평가한다.

 

아들러의 개인은 나눠질 수 없는’, ‘쪼개질 수 없는존재로서의 의미를 가지며, 아들러가 생각한 인간 삶의 시작은 하나의 수정란에서 시작하며, 단일 세포로부터 발달한다. 인간의 정신과 인격은 하나의 개체로 기능한다. 마음의 방향성 없이 몸만 움직이는 것은 삶에 유익을 주지 못하며, 신체의 움직임없이 마음의 태도만으로 삶이 달라질 수 없다.

 

아들러는 목적을 가진 행동이 변화를 일으키며, 행동이 동반된 목적이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하며서, 타인에 대한 관심, 협동에 대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목표를 행동으로 나타낼 때, 자세가 몸에 영향을 줄 만큼 발달하며, 얼굴표정은 물론, 얼굴 모습 전체도 달라질 것이라고 하였다.

 

. 미래지향적 존재로서의 개인

 

아들러는 개인이 본질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려 하며 삶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존재라고 본다. 또한 본질적인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부정적 정서는 가급적 회피하려 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추구하며 긍정의 목표를 가진다고 한다.

 

모든 개개인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이며, 환경에 지배당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게 아니라, 환경을 이해하고, 노력하여서, 환경을 극복하는 목표를 이루고자 성취하는 존재이다.

 

또한 개인은 각각 내면의 힘과 환경의 이해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변화시키려 하기에 미래지향적 존재이다.

 

이러한 미래지향적 태도는 개인의 선택에 무게를 싣는다. 아들러는 유아기의 일 또는 상처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아닌, 당장의 변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현재의 모습은 개인의 선택이 만들어 온 모습이기 때문에, 선택의 가치기준을 재검토한 후, 앞으로의 선택이 달라진다면 얼마든지 긍정적인 미래로 바뀌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아들러 이전의 심리학에서는 아동기에 형성된 개인의 성격이 평생 개인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을 가지고, 상담에 임하였지만, 아들러는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개인에 집중하며, 낙담한 내담자에게 용기를 주어 보다 효율적이고 욕구가 충족될 수 있는 선택을 하도록 돕는 상담이 이뤄져야한다고 하였다.

 

 

2. 긍정 심리학

 

. 사회적 관심(Social Interest)

 

아들러 심리 이론의 핵심은 사회적 관심(Social Interest)이다. 사회적 존재로서 개인은 공동체 속에서만 현실적으로 인간이 될 수 있으며 사회 안에서만, 인간의 본질이 완성된다고 본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사회적인 존재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가정이라는 사회에 속하며, 가정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적응력을 배워간다. 작은 단위에서의 적응을 통해 사회에 대한 적응력도 함께 키워가는 것이다. 사회 속에서 개인은 소속감을 가지며 자신의 삶의 문제를 직면하고, 다룰 수 있는 용기를 배운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인생의 의미는 사회적 관심에 기반되며, 다른 개인들과의 협동, 복지에 대한 관심, 사회에 대한 헌신, 인간성에 대한 가치 등을 포함한다. 모든 행동은 사회적 관심에 의해 움직이며 사회적 관심은 모든 개인의 선천적인 약점에 대한 보상과 개인에게 주어진 인생의 문제를 유능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사회적 관심은 정신건강의 준거가 된다.

 

. 최종 목표론

 

아들러는 인간의 정신생활이 목표에 의해 규정된다고 보았다. 개인심리학에서는 아동기의 영향보다는 개인이 추구해나가는 목적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 아들러는 인간의 정신생활과 행동, 심리는 생각하고, 느끼고 소망하고 꿈도 꾸는 모든 행위들은 늘 현존하는 목표에 의해 규정되고 지속되며, 또한 수정되고 제약을 받는다고 하였다.

 

최종목표가 분명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일상적인 삶의 모습 속에서 그 목표들을 암시하며, 시간이 지나 암시되었던 그 최종 목표가 더 뚜렷해질 수록, 하위 목표들 간의 일치성과 체계성이 있게 되며, 개인은 그 목표를 위해 모든 행동들을 목표 성취를 위한 목적으로 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 열등감과 원동력

 

아들러는 인간의 최종적인 허구적 목표가 신과 같이 되기이며, 신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이룰 수 없는 인간은 자연적으로 열등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개인은 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게 되는데, 이 노력은 개인에게 성취감을 주는 동시에 개인이 사회적으로 유용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열등감 앞에 좌절하고 열등감을 극복하기보다 숨기고, 과장된 우월감을 나타내려고 하면 잘못된 생활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잘못된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는 성공하고 출세하는 사람이 되어, 사회적으로 인정도 받지만 실제적으로는 그 내재적인 형태의 불안과 악의 형태로 자기와 주변에게 암묵적인 상처를 주는 미성숙한 사람도 있지만, 때때로 신경증이나 사회 부적응과 같은 자기 파괴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열등감에 대한 잘못된 해법이 고착되면 타인을 공격하고 이용하며 과장된 우월콤플렉스를 형성한다.

 

아들러는 상담을 통해 이러한 우월콤플렉스 가운데서 개인이 성취하고자 하는 원래의 목표를 발견하며, 그 원동력은 그대로 인정하면서, 목표만 재발견, 그 방법을 재정비하여,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면서도 타인의 안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유용한 생활방식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3. 가족 구조와 출생 순위

 

아들러는 가정에서 부모를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및 가족 관계가 어떤 가족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가에 의해 아동의 생활 양식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한다.

 

. 첫째 아이

 

첫째 아이는 태어나면서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첫 아이에 대한 가족의 기대는 높은 수준의 성취를 추구하도록 동기부여하기도 한다. 첫째 아이는 한편으로는 의존적이지만, 대부분 체계적이며 책임감이 강하다. 행동이 바르며 협동심이 있으며 사회규범에 잘 적응하며, 전통을 잘 따른다. 부모에게서 성숙함과 책임감의 자리를 요구받기 때문에 권위 인물들에 대한 생활 양식을 발달시키기도 한다. 때로 첫째 아이는 부모가 기다린 아이이기 때문에 부모의 꿈과 야망이 첫째에게 전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동생이 태어나면서 그 관심을 한순간에 빼앗기고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되었을 때를 아들러는 폐위당한 왕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부모가 동생이 태어나기 전 첫째 아이를 적절히 준비시키지 않으면 동생을 시기하거나 미워하며, 폭력을 가하는 등의 괴롭힘은 물론 성인이 되어서 신경증, 알콜중독, 성적일탈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첫째 아이가 여자아이고 둘째가 아들인 것에 가족들이 과도한 반응의 차이를 보인다면, 첫째는 열등감을 느끼고 애교나 협력을 통해 과잉보상을 추구하거나 반대로 말괄량이가 되어 수용을 받으려고한다.

 

. 둘째 아이

 

부모는 이미 첫째 아이를 키울 때 많은 경험을 하였으므로 상대적으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에 신경을 덜 쓰게 된다. 그러나 형제 간의 위계에서 중간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경쟁구도 속에서 태어나게 된다. 이들은 앞의 형제들을 따라잡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한다.

 

중간 아이는 첫째 아이 혹은 형제와 달라야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적으로 튀어 보이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불확실성을 느끼기 때문에 늘 긴장 상태에 있다. 때문에 이들의 키워드는 경쟁이다.

 

둘째나 중간 아이가 자신의 특별함을 드러내는 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면 용기를 잃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타협을 잘 하고 적응력이 높은 성향이 있다고 아들러는 관찰했다.

 

흥미로운 점은 중간 아이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아들러 자신이 둘째였음을 새겨 볼 필요가 있다.

 

. 막내 아이

 

막내는 관심과 사랑을 받지만, 늘 형제들과 비교당하며 어린아이 취급을 받는다. 개인심리학에서는 막내를 가장 나쁜 위치로 보았다. 응석받이로 자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잘못된 생활 양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내면에는 강한 야망이 존재한다. 손위 형제자매를 따라잡기 위해 항상 최고의 속도로 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존재한다. 아들러는 성경 속의 인물인 요셉을 예로 들면서 역사와 전설 속의 막내들의 야망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막내의 동맹자가 되어주는 사람은 자신이 다른 형제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첫째이다.

 

. 외동 아이

 

이들은 형제가 없기 때문에 항상 관심의 중심에 있고 자신의 삶 속에서 중요한 어른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생활양식을 형성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목표를 가진다.

 

부모에 의해 협동심을 배우지 않으면 응석받이로 자라게 되고 자기 중심적인 생활 양식으로 의존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외동은 다른 사람과 관심을 나누어야할 사회적 상황에서 소극적이고 부족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들은 부모에게 있어서 첫째 아이가 같기 때문에 첫째의 생활 양식 특성과 많은 부분들이 유사하다.

 

외동 아이들의 부모들 중에서 외동 아이에 대한 기대와 집착과 더불어 하나밖에 없는 아이에 대한 부모의 불안이 아동에게 그대로 전가되는 경우도 많다. 결국 외동은 부모와 어떤 관계를 맺고, 부모가 어떤 환경을 제공해주느냐에 따라서 생활양식이 달라진다.

 

 

IV. 결론

 

아들러 심리학은 개인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와 사회적 관심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심리학의 핵심 가치는 타인과 더불어 살며 유익을 주는 삶이라는 목표에 상응한다. 단순한 자기 희생을 통한 사회적 유익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과 지역 사회의 선을 위한 개인적인 능력의 발달을 강조하고 있다.

 

아들러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웃 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기적 동기를 넘어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이타적 동기를 갖게 된다고 본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의 귀로 듣고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우리는 사회적 감정이라고 정의한다.“

<알프레드 아들러>

 

아들러는 사회복지학과 가족복지론의 더 깊은 이해를 위해 연구할 가치가 매우 충분한 학자이다.

<참고 문헌>

 

김완일, 김옥란, 성격심리학(서울: 학지사, 2015)

 

박정인, “아들러의 격려를 통한 기독교 청소년의 부모역할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호남신학대학교, 2015).

 

키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서울: 인플루엔셜, 2015)

 

한국아들러센터 http://adlercenter.or.kr/2019.3.22.

 

홍숙기. 성격 심리학(서울: 박영사, 2014)

 

Aldler.A. What Life Should Mean To You, 설영환 역 아들러 심리학 해설(서울: 선영사, 1996)

 

Sweeney, Thomas, J. Adlerian counseling : a practioner's approach. 노안영 외 역. 아들러 상담이론과 실제(서울: 학지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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