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에 먹거리 선물꾸러미 후원

김남웅 | 입력 : 2020/04/22 [15:46]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화도교회(담임목사 김성환)에서는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0가구에 먹거리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화도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 질병, 빈곤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먹거리 위주의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양곡 10kg, 식용유, 장류, 햄 등 11만원 상당의 먹거리로 알차게 구성된 후원품을 화도읍 복지지원과로부터 추천받은 가구에 전달했다.

 

김성환 담임목사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이웃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후원품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고맙다는 인사를 받아서 기쁘고 보람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나눔을 더욱 확대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나눔 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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